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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06월 12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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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창고 정리를 핑계로 공부를 계속 미루고 미루다 자정이 다 되서야 30분이라도 하고 자자는 마음을 먹었다.
    •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으니 조금이라도 한 것에 의의를 두자!
    • 철물점에 가서 헤라라는 걸 구매했다. 단돈 천원이었다. 이런 좋은 도구를 싼 가격에 살 수 있는지 처음알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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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st updated on 3/2/2022